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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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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문수교회 동역자님들께...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사랑하는 문수교회 동역자님들께!
우리의 죄를 위해 천한 말구유에 낮아져 오신 주님의 임마누엘의 은혜가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문수교회 모든 동역자님들 안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늘 연말이 되면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더 충성되지 못했던 허물, 그리고 늘 먼저 부족한 저희 가정과 이곳 도미니카 아이티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동역자님들에 대한 빚진 자의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자주 글을 올리고 선교지 사역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데 늘 그렇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핑계겠지요.  마음 먹은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언제나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임을 봅니다. 주님의 은혜와 임재안에 있을때만이 풍성한 능력으로 살 수 있는데 한해를 보내며 이 풍성한 은혜안에서 사역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케 됩니다. 이런 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을 향한 설레임과 기대로 2011년 성탄을 묵상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선교지에서 방전된 건전지 같은 저의 삶을 사용하셔서 사역을 섬기게 하시고 또 앞으로도 사용하시는 것은 오직 내안에 계신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2011년 한해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사역안에 이루신 은혜를 인해 감사드립니다. 선교지의 문화와 환경의 차이를 뛰어 넘어 영혼들과 하나가 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을 봅니다. 주님처럼 성육신의 희생이 없이는, 또한 생명을 주는 주님의 사랑이 없이는 온전히 그들과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동안 사역은 섬기지만 나와 그들사이에 하나가 될 수 없는 거리감이 진정한 교제를 가로막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작된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양들과의 교제의 문을 많이 열어주셨습니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 갖는  목자들과의 소감 모임을 통해 더 깊은 영적인 교제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사역하기 위해서는 저 자신이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자 몸부림 치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진실되이 사랑하고자 힘써야 함을 봅니다. 주님께서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주님의 이 사랑과 은혜가 우리안에 차고 넘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4월에 하나님께서 7개의 가정교회로 이 사역을 시작케 하셨습니다. 지난 11월에는 6명의 목자 안수식 (리까르도, 장월, 이노상, 베드로, 알렉시스, 루이스 오두에)과 3명의 목동임명식이 있었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3개의 가정교회를 새롭게 개척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버블리, 실레넬, 프레데릭 레펜 목동들이 새롭게 개척한 가정교회 모임을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가정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직장을 주시고 또 영권을 주셔서 가정교회 모임을 풍성하게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한해에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새로운 생명으로 위로를 주시고 이를 통해 치유의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지 못한 동역자의 임신으로 인해 처음에는 한숨이 나왔습니다. 두 아들이 어느정도 자랐기에 이제는 사역에 더 헌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아이의 임신과 출산은 저와 동역자에게 기쁨보다는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셔서 모든 부담과 걱정을 기쁨으로 바꾸셨습니다. 먼저는 영원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영원이의 출산이후 동역자의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첫째 영성이와 둘째 영광이 출산이후 계속해서 하혈을 하여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도 아픈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원이 출산 이후 계속되던 하혈이 멈추고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별한 산후조리없이도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영성이가 심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선교지에  와서 모든 것이 안정되지 않을때 영성이는 현지인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였습니다. 학교가기를 싫어하고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지냈습니다. 지난해에는 틱 증후군이 있어 수시로 손을 씻지 않으면 불안해 하였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영성이의 손과 옷은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정신과 의사를 만나 심리상담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형편이 되지 않아 비싼 심리 상담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잠자리에 들기전 영성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의 출생을 통해 영성이의 심령에 치유를 시작하셨습니다. 영성이는 영원이를 참 좋아 하였습니다. 자신을 닮은 여동생이 생긴 것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원이의 출생은 영성이로 하여금 많은 심리적 안정을 주었습니다. 이는 영원이 출생이후 영성이의 학교생활과 동생 영광이와의 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영성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너무나 차분하고 안정적인 아이가 되었습니다. 영원이의 출생을 통해 저희 가정에 이 모든 치유의  역사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따라 행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생각과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은 올한해 제가 신학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등록금이 부족하여 공부를 중단해야 할 때도 많았고 또 중단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때마다 기도가운데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게운영을 점차 안정적으로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가게를 인수하면서 모세 선교사님 가정에 지고 있었던 빚을 갚게 하시고 가게운영이 많이 안정되게 하셨습니다. 집과 가게가 두시간 이상 떨어진 다른 도시에  위치해 있어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약 2년 동안의 지하철 공사와 학교의 정문이 바뀌는 상황, 그리고 직원들에게 가게를 맡겨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가게 운영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습니다. 모세 선교사님 가정에 갚아야 할 원금은 고사하고 매달 내야 하는 이자조차도 갚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게를 팔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좋으신 하나님께서 닫혔던 학교문이 다시 열리게 하시고 지하철 공사도 순적히 끝나게 하셔서 가게 운영을 안정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착하고 신실한 직원들을 붙여주셔서 월요일과 목요일 이틀을 제외한 다른 날은 신학공부와 사역을 위해 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름학기 동안 정부와 대학교수 간의 급여인상문제로 학교수업이 중단되어 가게운영이 많이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를 통해 양들을 먹이게 하시고 사역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올 한해 저와 저의 가정, 그리고 이곳 사역가운데 이루신 주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어제 문수교회 동역자님들로 부터 받은 따뜻한 선물과 편지로 인해서 입니다. 저와 동역자와 영성, 영광이가 한국에서 도착한 동역자님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며 한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동역자님들이 친필로 쓴 편지를 읽어내려가며 감동받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이제 아빠, 엄마가 된 민용, 나영집사님! 민용 집사님 말대로 그동안 1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교회의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문수교회에 남아 충성되이 주님의 지체들을 섬겨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인하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주님안에서의 두분의 사랑과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향한 사랑과 열정이 더욱 뜨거워질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바울, 루디아 집사님!. 항상 두분이 계셔서 제게는 마음에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세째 영원이는 레베카 선교사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의 위로입니다. 신실이와 은택이도 집사님 가정의 큰 위로가 될 것을 믿습니다. 벌써 기숙사 생활을 하며 부모님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때마다 인도하셔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부모님께 큰 위로가 되는 믿음의 거목들이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무엘, 엘리자벳 집사님!. 이곳 사역과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한 두분의 마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중심으로 사랑하셨던 두분의 신앙이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가슴에 기억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온전한 선교사의 삶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탄의 기쁨이 두분과 모세, 사무엘 가운데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다윗, 한나 집사님! 늘 믿음으로 열심히 사시는 두분으로 인해 힘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안정을 생각하기 쉬운 때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많은 믿음이 요구됩니다. 두분께서 그렇게 기도하며 사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네요. 다윗 집사님의 신학공부와 한나 집사님의 헤어샵 오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윗, 다니엘, 한나가 믿음의 자녀로 지혜롭게 자라서 두분의 큰 위로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기윤, 민영 집사님! 기윤 집사님 글을 읽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움의 때를 승리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집사님 가정에 생명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처럼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늘 하나님 임재안에 거하며 주님을 기뻐시게 하고자 하는 은혜의 삶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민영집사님! 처음 뵙네요.  주님께서 때마다 집사님께 기윤집사님과 성우를 잘 섬길 수 있는 건강과 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덕호, 진아 집사님! 한해 동안도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열심히 주의 일을 섬기시는 모습을 통해 레베카 선교사도 많이 도전받고 있습니다.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건강주셔서 가정과 사역과 주님을 기쁨과 넉넉한 감사로 섬기게 하시고 또한 주님께 드릴 아름다운 열매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레베카 선교사가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여 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요한, 마리아 집사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마리아 집사님 잉태와 순산을 위해 기도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의 기도와 믿음을 축복하셔서 요한이와 예림이를 허락해 주셨음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요한 집사님 옛날 기도제목중에 하나가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함께 가는 것이었는데 요한이와 함께 목욕탕에 자주 가겠지요? 바울 목장 모임안에 한 가정과 같은 친밀함 주시고 새로운 영혼들이 목장모임을 통해 잉태되는 축복을 왕성하게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경호, 수주 집사님! 경호집사님이 매주 출장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한해동안 주일학교와 성가대를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한해동안의 두분의 마음과 섬김을 기뻐받으셨음을 믿습니다. 경호집사님, 위로가 많이 필요하겠네요. 사랑하는 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없는 것만큼 더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고 하지요.  매주 출장을 다니시는 상황속에서도 늘 주님께서 집사님의 삶가운데 함께 하셔서 사역에서 많은 시간을 섬길 수 없지만 직장에서 모든 삶이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영이와 소망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한해동안도 주님께서 맡기신 문수교회를 섬기시면서 믿음의 길을 달려오셨습니다. 보이는 열매로 인한 기쁨보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두분과 문수교회 동역자님들의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주님께서 받으시기에 더욱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임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목사님과 사모님께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새해에 새로운 희망과 소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위한 목사님 가정과 문수교회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소식드리지 못하는 모든 지체들에게도 성탄의 기쁜 소식과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차고 넘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미니카에서 빚진자 엘리야, 레베카, 영성, 영광, 영원 드림.


    
paul 선교사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군요. 삶은 나눔에서 풍성해짐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사역가운데 마음과 진실한 삶 나눔이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안에도 진실한 교제와 나눔이 풍성하고 이를 통해 2012년 성탄의 기쁨의 2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11/12/17  
김다윗 성탄의 은혜가 두분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이땅에 낮아져 오시기위해 우리의 마음을 헤아리신 주님의 마음이 두분을 행복하고 평안케 하기길 축복합니다. 2011/12/17  
김갈렙 주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늘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이 도미니카안에 충만 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연약한 죄인의 모습을 많이 봅니다. 주님이 이런 자를 위해 이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나셨다는 것이 .... 나 한사람을 위해 오셨다는 것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세상 분위기가 어떻던 주의 은혜가 내안에 새겨져 있다면 성탄의 참된 평화가 남아있지 않겠습니까.할렐루야..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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